애드센스승인 2주차 수익 & 분석과 고찰

애드센스 2주차 수익 운영방향 고민 계획 느낌 통찰

애드센스 승인 후 2주 차 14일간의 수익 분석과 티스토리 수익형 블로그 운영방향 고찰

안녕하세요. 꿀팁총각 뚜루쓰 입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2주차를 보낸 한주였어요. 애드 고시라 불리는 애드센스 승인받기까지 과정도 나름 큰 과정이면 과정이에요. 하지만 수익을 지속적으로 그리고 점진적으로 끌어올리는 방법을 노하우를 터득해가는 과정은 훨씬 더 힘든 여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둘째 주였어요. 지금은 시간적 여유가 다소 많은 편이라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에 투여할 수 있는 시간도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고 방문수 수익 같은 즉각적인 반응에 더 집착? 할 수 있는 상황이라 괜찮지만 다른 일과 병행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고민도 해야 할 시기인 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의 효율성과 수익성에 대해서 꾸준히 고민이 필요한 거 같아요. 왜 많은 고수익을 내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유튜브에서 블로그에서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을 부업으로 가져가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고 크게 와 닿는 한 주였습니다.

 

다행히도 저번주에 비해서는 방문자수도, 평균 하루 수익도 올랐지만 하면 할수록 모르겠는 얄궂은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아직 갈 길이 머네요. 나름대로 분석과 고찰도 해봤습니다. 혹시 초보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이 시기라면, 아직 애드센스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시다면, 이제 막 저처럼 수익을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신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2주 차 수익

주간 수익 : $18.47 달러
1일 최고 수익 : $6.27 달러 (조회수 623 - 역대 최고)
1일 평균 수익 : $2.64 달러
일주일간 조회수 : 3,379
일 평균 방문자수 : 482

애드센스 2주 차 수익은 18.47 달러로 약 2만 원? 정도의 수익을 올렸네요. 전체 누적 30달러 정도 됐으니 인출 가능한 100달러의 3분의 1 정도 왔네요! 빨리 PIN번호가 도착하기를.. 간절히 바라 봅니다. 

 

저번주  일요일 하루 수익이 4.48달러가 나오길래 아 이제 내가 물을 만나서 하루 수익이 쭉쭉 나오겠구나 기대하게 됐어요. 아니나 다를까 바로 다음날부터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이번 주 월요일 2.89달러로 나쁘지 않았는데 금요일까지 계속 1달러 조금 넘는 수준으로 꾸준히 하락했어요. 의욕적으로 발행 글을 2개 쓰기도 했는데 의욕이 너무 꺾이는 주 초반이었어요. 더 의욕이 꺾이고 절망적이었던 것은 방문자수는 주중 500명을 모두 넘기는 등 저번 주 대비 하루 조회수가 약 100에서 200을 더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은 반대방향으로 떨어지더라고요. 

결과적으로 뭔가 통찰을 하고 전략을 세웠던게 잘 먹혀들어간 게 아니라 운으로 저번 일요일 수익이 났던 거 같아요. 

 

또 느낀점 하나라면 조회수가 높다고 꼭 클릭수와 수익이 비례해서 상승하지 않다는 거.. 광고를 클릭할 만한 포스팅 주제와 글 쓰는 방법이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조회수에 너무 집착하거나 일희일비해서는 안 되겠다 였습니다. 다른 분들도 수익 인증을 저번 주에 하시던데 쭉쭉 올라가시던 인증글을 보며 더 절망해했던 한 주였습니다.

2주간 누적 수익

누적 수익 : $29.02 달러
주차별 수익 : 1주 차 $9.6달러 > 2주 차 $18.47 달러
누적 조회수 : 15,633
주차별(평균) 조회수 : 1주차 2988(426) > 2주차 3379(482)

확실히 저번 주에 비해서는 수익이나 조회수 면에서 아주 소폭 상승해서 전체적인 방향에서는 틀린 방향으로 티스토리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거 같지는 않아요, 하지만 아직도 수익을 위한 전략과 효율성 부분에서는 개선할게 많다고 느껴집니다.

 

저번 주동 안 깨달은 가장 큰 교훈은 티스토리 블로그 그리고 수익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입니다. 수익이 조금씩 생기고 또 수익이 조금씩 늘어나다 보니 포스팅 하나하나에 더 신경이 쓰였어요. 주제나 키워드를 잡을 때에도 또 포스팅한 후에 조회수 변화에도 또 다음날 아침 10시에 확인하는 수익 반응에 대한 집착이요. 가장 나쁜 집착은 하루하루 최종 수익을 확인할 때였어요. 더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투자했는데 수익과 결과의 방향이 반대 방향으로 가니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한 주였어요.

 

그렇게 주중을 보내고 주말에는 좀 내려놓자 라는 심정으로 (다른 일로 바쁘기도 했지만) 글 포스팅을 안 했어요. 그런데 토요일부터 다시 수익이 오르더니 일요일은 아예 내려놨었는데 오후에 6달러가 찍혀 있는 걸 보니... 뭐지... 싶었어요.

 

왜 월 천만 원 티스토리로 벌었다는 유튜버가 부업으로 권했던 이유를 알 거 같더라고요.

전업으로 하기엔 리스크도 있고 변동성이나 특히 하루 종일 이슈와 키워드에 얽매여 있어야 하는 생활이 되기 쉬우니.. 디지털 노매드 스트레스 덜한 여유 있는 삶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거 같으니 주의가 필요한 듯합니다.

 

 

2주 차 티스토리 운영하며 느낀 점 & 분석 & 고찰

포스팅 주제 : 이슈를 계속 쫓을 것인가. 먼저 예상하고 전략으로 나갈 것이냐

저번 주에 다른 분의 수익 인증을 보게 되었어요. 통찰력 있게 실수에서 많이 배우고 고치셔서 수익이 드라마틱하게 늘어나셨더라고요. 그리고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부분이 있었어요. 이슈가 되는 글, 검색을 많이 하는 키워드, 화제가 되는 콘텐츠를 다뤄야 방문자수가 증가하고 그로 인해 수익도 따라서 올라간다는 점.

 

그런데 저는 연예 기사나 TV 프로그램 같은 연예 오락 콘텐츠에는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이 없어요. 하지만 많은 블로그 운영시 화제성을 노리고 관련해서 이슈들을 발 빠르게 많이들 다루더라고요. 저 역시도 디스패치에서 누구누구 톱스타 열애설 최초 보도!라는 소식을 접하면 검색을 통해서 기사나 블로그에 정리된 내용을 찾아보죠. 

그런 이슈를 다루는 블로그 운영자는 특종과 기사 1면을 노리는 기자들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블로그 역시 수익성을 목적으로 많이 운영하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기사나 이슈를 다루면 블로그 유입도 늘리고 수익도 늘리는 효과적인 운영입니다. 하지만 소소한 광고 수익만 돌아오는 초보 티스토리 블로그와 직업으로서 기자들의 월급을 노력과 시간 대비 비교한다면... 저는 이슈에 계속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지 못할 거 같아요.

 

전업 블로거로서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이슈와 핫 키워드를 찾을 수 있는 상황이고, 애드센스 수익으로 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일반 직장인 월급 이상의 수익이라면 일이니까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하지만 소소한 부수입, 다양한 수익의 파이프라인으로서 운영하는 티스토리라면 장기적으로 피폐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 적은 수익을 목표로 할지라도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를 다루고, 재미도 느끼고, 또 부가적으로 수익도 올리는 방향으로서 블로그 운영이 되어야 할 거 같아요. 주제에 있어서도 유입을 늘릴 화제가 되는 키워드를 잡는 건 맞지만 화제성 이슈만을 계속 노리는 것은 블로그 광고 수익에는 좋을지 몰라도 그 운영 과정을 즐기기 어려울 거 같아요. 

 

이슈를 쫓아서 수동적 피동적으로 주제를 잡고 운영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전략을 세워서 나의 타임라인 안에서 주제를 설정하고 글을 작성해서 주요 키워드를 선점해서 타깃으로 삼았던 시기에 블로그 유입이 터지고 그로 인해서 블로그 광고 수익이 따라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저에게 있어서는. 

 

일례로 연말정산과 브랜드 이벤트를 염두하고 포스팅을 여러 개 했었어요. 나름의 전략이 먹혀서 타깃으로 삼았던 시기에 맞춰서 유입이 늘어났어요. 어떤 것은 조회수는 엄청 늘려줬지만 수익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기도 했고, 어떤 거는 적절한 범위에서 수익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줘서 수익을 올려주는 효과를 주기도 했어요. 

 

일반적인 상황에서 블로그 유입이 늘어나면 노출되는 광고가 늘어나고 광고를 클릭할 확률도 높아지는 이론이 맞는 거 같아요. 하지만 키워드에 따라 글 작성 방식에 따라 클릭과 조회수 그리고 수익은 꼭 정해진 공식이 들어맞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이번 주를 아주 괴롭게 스트레스받으며 느꼈던 것은 이 점이에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키워드를 잡고 글을 작성하고 광고를 배치해야 한다를 느끼기에는 적은 시간이었지만 조회수만을 노리고 글을 쓰는 건 수익화라는 목적에 있어서 아주 바람직하고 효율적인 건 아니다...라는 걸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수익성과 효율성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다양하죠. 일상과 생각의 기록을 위해서, 개인 브랜딩을 위해서, 비즈니스의 홍보와 소통을 위해서 그리고 부가적인 광고수익을 위해서. 수익화가 가장 큰 목적이라면 그 수익성을 증대하는데 적은 노력과 시간을 들이는 효율화를 추구하는 게 다음 순서인 거 같아요. 왜냐하면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특히 티스토리 블로그를 전업으로 삼으며 블로그 운영은 삶의 아주 일부일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애드센스 승인받은 첫 주에 나쁘지 않은 예상 밖의 수익이 생기기 시작하고 의욕적으로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더 쏟아부었고, 시간적인 여유도 상대적으로 가질 수 있는 상황이라서 더 많이 공부하고 분석하고 글을 포스팅하는데 할애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아직 티스토리 블로그와 구글 애드센스 광고에 통찰력이 높은 수준에 있지 않은지라 효율성 부분에서는 아주 거꾸로 가는 한주였고 괴로운 한 주였어요. 만일 내가 티스토리를 전업으로 가지고 생활비와 전체 소득의 전체나 큰 부분을 여기에 의지하고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찔한 생각이 들었어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나씩 알아가며 글을 쓰고 썸네일을 만들고 사람들의 소소한 반응을 느끼는 게 재미와 보람을 소소하게 느끼던 광고 승인 전의 상황은 사라져 버렸어요. 일이 되다 보니 더 괴로웠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적은 수익을 내며 기대 이하의 결과에 슬럼프를 겪는 분이나 광고 승인을 기다리는 분이라면 비슷한 심경을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부가적인 수익을 가져다주는 돈이 되는 취미이자 부업으로서 접근하는 게 티스토리를 장기적으로 포기하지 않고 가져갈 수 있고 또 집착을 버리게 됨으로써 객관적으로 내 블로그 운영과 방향성을 수정해 나갈 수 있으니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익성이라는 목표 그리고 점진적으로 효율성을 높여가는 게 성공적인 티스토리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고 더 즐겁고 즐길 수 있는 생활에 꼭 필요한 마음가짐인 거 같아요!

 

광고 배치 광고수

네이버 카페도 운영하는 구글 애드센스 수익의 고수의 유튜브를 따라 하며 광고를 배치했어요. 그분의 팁은 페이지에 접속하자마자 포스팅에 들어오자마자 광고가 보이지 않는 게 좋다! 였어요. 글의 시작부터 광고가 덕지덕지 붙은 지저분하고 상업적인 색깔이 많이 나는 포스팅은 저라도 꺼려질 거 같아 공감이 갔어요. 그리고 저도 애드센스 승인이 났으니 고수익을 위해 그 전략을 따라서 운영했어요.

 

하지만 조회수가 주중 평균 500을 다 넘는 이전보다 높아진 조회수임에도 불구하고 광고수익은 반대 방향으로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내 포스팅의 문제인가 내 주제와 키워드가 문제인가 아니면 광고 배치 문제인가 그것도 아니면 나의 짧았던 운이 벌써 약빨이 떨어진 건가. 상황적으로 많은 요소가 있기 때문에 뭐라고 단정 지을 수 없지만 우선적으로 본문 상단 광고를 다시 게재했어요. 

솔직히 궁금한 게 있어서 블로그에 접속했을 때 광고야 당연히 있는 귀찮은 파리 같은 녀석이니 저는 신경을 크게 안 쓰는 편이거든요. 그냥 실수로 누르지 말자^^ 하며 제가 정보가 필요해서 검색할 때에는 무신경하게 넘어가는 게 광고였고 크게 거부 검이랄 게 없이 그냥 지나치는 게 블로그 광고지! 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조회수 빨을 조금이라도 받으려면 그래도 광고가 많이 노출되어야 들어온 방문자에게 1번이라도 더 노출되고 0.01달러라도 오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목요일 금요일 경 광고를 있는 건 다 붙였어요.

 

우연인지 아니면 전략이 먹힌 건지 조회수는 줄었음에도 주말의 클릭수와 광고 수익은 올랐어요. 제가 주로 다루는 콘텐츠들이 주말에 수익성이 좋은지 2주 연속 주말에 개중에서 제일 광고수익이 높더라고요. 이 부분은 더 연구해보고 전략에 활용해야 할 부분이에요. 광고 배치와 광고 수에 있어서는 아직까지는 다다익선이 먹히는 단계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이 꾸준히 난다면 광고 배치와 관련해서도 실험을 해 봐야겠어요.

앞으로의 티스토리 수익형 블로그의 방향성과 계획

한 발짝 물러나기

2주 차 밖에 안됐지만 성격도 급하고 예민한 저로서는 참 힘든 둘째 주를 보냈어요. 그러면서 광고 수익에 대해서도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고 또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져가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됐던 한 주였습니다.

 

광고수익 많이 올리기! 목적에 적합하게 운영하자! 그것도 장기적으로 꾸준한 수익이 한 개 한개 포스팅에서 나오게 만들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노력해야 할 거 같아요. 먼저 주제에 있어서는 짧은 기간의 화제성 이슈성 키워드만을 포스팅한다면? 단기적인 조회수와 광고 수익은 나올 수 있겠지만 이슈와 화제에 계속적으로 주시해야 하고 발 빠르게 특종을 실어 나르기 위해서 시간과 에너지를 계속 쏟아부어야 하고 다른 일을 할 수 없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화제성도 적절히 작성하겠지만 내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를 가급적 선택하고 시기를 노리고 키워드를 선점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주제를 선정하자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수익성에 있어서 클릭을 할만한 광고를 노리고 포스팅을 하자! 화제와 이슈만을 찾아오는 사람의 입장에서 광고는 정말 눈에 안 들어오지 않을까. 뭔가를 구매하려고 검색하는 사람이 블로그에서 정보를 찾을 때 연관된 광고를 누를 확률이 높지 않을까 이게 답인 거 같아요. 그리고 조회수가 높다고 광고 노출과 광고 클릭에 무조건 좋은 영향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직관이 많이 들어갔지만 꼭 조회수가 높다고 꼭 수익이 따라서 오르지 않을 거 같아요.

 

1일 1포 스팅에 집착하지 않기

1일 1포 스팅! 할 수 있으면 가장 베스트인 거 같아요. 하지만 우리는 블로그만을 하며 블로그만을 위해서 사는 삶이 아니잖아요. 어느 정도 블로그를 키웠고 상위 노출과 키워드 광고에 대해서 지식과 노하우가 생겼다면 효율성에 더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화제의 키워드로 물량공세를 퍼붓는다면 그에 비례해서 조회수와 수익이 따라오겠지만 다른 생활도 있고 휴식도 사랑하는 하는 사람을 돌보기도 해야 하잖아요.  1일 1포에 집착하면 키워드 주제 잡기나 분석 포스팅 과정 등이 전부 일이 되고 기계적으로 작성하는 포스팅 머신이 돼서 효과적이지도 효율적이지도 않은 거 같아요.

 

가끔은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여유를 가질 수 있게 즐기는 선에서 1일 1포 스팅을... 효율적으로 전략적으로 운영이 더 맞는 거 같아요,

 

선택과 집중

1일 1포 스팅과 비슷한 선상에서 모든 에너지와 시간 삶을 티스토리 블로그 광고 수익에 할애할 수 없어요. 아니 그렇게 해서도 안 되는 거 같아요. 장기적으로 꾸준한 광고수익을 가져다주는 돈이 되는 부업 취미 재택알바 파이프라인으로서 매력적인 티스토리 블로그에 너무 집착하면 이도저도 죽도밥도 안되는 거 같아요. 

 

계속 공부하고 전략과 실험을 통해서 티스토리를 가지고 놀며 돈도 벌고 여가시간도 늘리고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도 만들고 다양한 기회도 만드는 그런 티스토리 운영이 되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저의 티스토리 수익과 운영에 대한 포스팅은 우선 저의 기록과 정리와 전략을 위함이에요. 그 과정에서 초보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요. 저보다 더 잘 운영하시며 많은 수익 올리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안 될 수도 틀린 정보일 수도 있어요. 저를 위한 저에 의한 저한테 쓰는 글이오니 양해 바랍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즐겁게 운영합시다!